
설날특선영화 어느덧 2020년 설날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설날에는 온가족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전을 부쳐 먹으며 설날특선영화 보는 것이 참 재미있습니다. 본 포스팅에서는 JTBC 설날특선영화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. 설날특선영화 - JTBC 1. 가장 보통의 연애 - 설날특선영화 전 여친에 상처받은 ‘재훈’(김래원)이 등장합니다. 어느 때처럼 숙취로 시작한 아침, 모르는 번호의 누군가와 밤새 2시간이나 통화한 기록을 발견하고 그 상대가 바로 통성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은 직장 동료 ‘선영’임을 깨닫는데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. 남친과 뒤끝 있는 이별 중인 ‘선영’(공효진). 새로운 회사로 출근한 첫날, 할말 못할 말 쏟아내며 남친과 헤어지던 현장에서 하필이면 같은 직장의 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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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1. 16. 14:40